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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이사한 아파트 내부 ‘슈돌’ 통해 공개…아들 하오 친구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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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리쌍 출신 개리(본명 강희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을 통해 이사한 아파트 내부를 전체적으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개리와 아들 하오의 근황까지 전해질 예정이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하는 개리는 탁 트인 뷰를 자랑하는 새로운 집 내부를 공개한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공개되는 개리의 집은 넓은 평수를 자랑한다. 또한 개리의 집에는 아들 하오를 위한 다양한 물품들이 자리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KBS2 '슈돌' 화면 캡처
KBS2 '슈돌' 화면 캡처
  
뿐만 아니라 개리의 아파트 내부는 깔끔한 주방, 심플하면서도 눈길을 끄는 디자인의 가구들이 배치돼 있어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예고 영상 공개 이후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동네에 위치한 아파트로 이사하게 된 개리와 아들 하오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주게 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나이 43세인 개리는 아내와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하오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개리와 부인의 나이차이는 10살로 알려져 있고, 와이프의 현재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과거에는 리쌍컴퍼니의 직원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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