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선정적인 방송으로 화제를 모았던 브베와 오닉스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로봉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베,오닉스,로봉순 이게 XX이냐;광고냐 촬영장맛뵈기' 영상을 게재했다.
빨간색 트레이닝 복을 입은 로봉순은 카메라를 들고 촬영 현장으로 향했다. 현장에는 오닉스와 브베가 소파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로봉순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로봉수는 "광고는 곧 나온데염 광고는 처음찍어봤어염"이라고 말하며 "광고 나오면 보여드릴께염 광고 처음찍어봐서 신기하고 그랬어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광고영상나오면 비하인드사진이나 동영상은 제가 따로 또 보여드릴께요"라고 말하며 "그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덧붙였다.
이 모습에 네티즌들은 "로봉순이 만든 세기의 커플", "무슨 광고인지 감이 안가는데", "기괴하다", "저런애들을 모델로 쓰는 광고주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유튜버 브베는 로봉순, BJ오닉스와 함께 인터넷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선정성 등으로 구설에 휘말린 바 있다.
지난 4일 로봉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베,오닉스,로봉순 이게 XX이냐;광고냐 촬영장맛뵈기' 영상을 게재했다.
빨간색 트레이닝 복을 입은 로봉순은 카메라를 들고 촬영 현장으로 향했다. 현장에는 오닉스와 브베가 소파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로봉순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광고영상나오면 비하인드사진이나 동영상은 제가 따로 또 보여드릴께요"라고 말하며 "그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덧붙였다.
이 모습에 네티즌들은 "로봉순이 만든 세기의 커플", "무슨 광고인지 감이 안가는데", "기괴하다", "저런애들을 모델로 쓰는 광고주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8 1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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