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대만 배우 류이호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이상형이 재조명 받고 있다.
류이호는 지난 2016년 BNT와의 인터뷰를 통해 "저는 귀여운 여자가 좋다. 나이는 수치에 불과하니 상관없고 다만 보기에 누나 같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보호받는 느낌이 아니라 제가 챙겨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고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또 '남친짤'로 유명한 것과 관련해 셀카를 잘 찍는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류이호는 "피부를 하얗게 해야 하는데, 지금 저같이 까만 피부는 안 된다"며 "표정만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우러러 나오는 표정을 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 정말 따뜻하고 행복한 사진이 나올 수 있다"고 팁을 전수했다.
한편 류이호는 국내 네티즌들에게 '남친짤'로 널리 알려진 배우로, 여자친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영화 '안녕, 나의 소녀' 개봉 홍보차 방한했을 당시 대만의 국민 남친은 물론 첫사랑의 아이콘으로도 자리매김했다.
그는 개인 SNS에서도 한국에 오고 싶다는 바람 뿐만 아니라 국내 포스터를 비롯, 개봉 소식을 알리는 등 한국 개봉에 많은 애정을 보이고 있다.
류이호는 지난 2016년 BNT와의 인터뷰를 통해 "저는 귀여운 여자가 좋다. 나이는 수치에 불과하니 상관없고 다만 보기에 누나 같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보호받는 느낌이 아니라 제가 챙겨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고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류이호는 "피부를 하얗게 해야 하는데, 지금 저같이 까만 피부는 안 된다"며 "표정만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우러러 나오는 표정을 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 정말 따뜻하고 행복한 사진이 나올 수 있다"고 팁을 전수했다.
한편 류이호는 국내 네티즌들에게 '남친짤'로 널리 알려진 배우로, 여자친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영화 '안녕, 나의 소녀' 개봉 홍보차 방한했을 당시 대만의 국민 남친은 물론 첫사랑의 아이콘으로도 자리매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23 1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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