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노블레스’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손제호, 이광수 작가의 웹툰 ‘노블레스’는 매주 화요일 네이버를 통해 업데이트되고 있다.
19일 네이버 화요웹툰에는 ‘노블레스’ 537화가 게재됐다.
해당 회차를 선결제로 미리 본 독자들은 “이쯤 되면 그 흔해 빠진 블러드스톤 얻을라고 루케도니아 갔다가 죽은 라구스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게 느껴진다..”, “님들 여기서 하나 잊은게 있어요~~ 라이제르는 그 흔해빠진 블러드 스톤 때문에 하나 뿐인 형제를 죽였습니다~~~ 네에~~스토리가 아주 개 막장이라는거죠~~~”, “이쯤되면 신우랑 익한이가 마트에 장보러간김에 “아줌마 블러드스톤 있어요?” “두번째열 맨끝에 보면 있어~” “우리도 이걸 쓰고 라이를 도와주자!!” 이런 내용 나와도 어색하지 않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 화요웹툰 조회수 2위를 기록하고 있다.
1위는 야옹이 작가의 웹툰 ‘여신강림’이 차지했다.
손제호 작가는 ‘소녀더와일즈’의 제나 작가와 함께 네이버 수요웹툰 ‘일렉시드’를 연재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0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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