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SBS 박찬민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일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박찬민 아나운서와 박찬민 아나운서 부인(아내)가 함께 올라 이목을 끈다.
박찬민 아나운서의 부인은 동안미모로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박찬민 아나운서와 아내 김진씨, 세 딸 민진 민서(쌍둥이), 민하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방송에 출연한 박찬민 아나운서의 아내 김진씨는 세 아이의 엄마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동안외모’로 선한 인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찬민 아나운서 아내 김진 씨는 “첫째 민진이는 엄마를 닮아 여성스러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찬민 아나운서는 “둘째 민서는 나를 똑 닮았고, 셋째 민하는 나와 아내의 결정판이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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