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배우 이영애가 남편 장호영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이영애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남편과 아내LYA with husband#이영애 #대장금 #사임당빛의일기 #남편 #아름다운 #leeyoungae#prettiest #koreanprincess #queen #koreanactress #stylish #korea#koreandramas #topactress#elegent #charm #prettymodel#mostbeautiful #ageless #intelligence #flawless #couples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남편과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들은 “와 진짜 언니는 나이를 먹지 않는군여 ㅜㅜㅜㅜ”, “두분 다정한 모습 정말 보기좋네여 ㅎㅎㅎ”, “아 진짜 너무 이쁘시다 ㅎㅎ”, “딸도 같이 찍은 사진점여 ㅜㅜㅜㅜ”, “아 언니 항상 응원해요 너무이쁘세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영애는 영화 ‘나를 찾아줘’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2004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13년 만이다.
‘나를 찾아줘’는 지적장애 3등급을 가진 아들을 잃어버린 엄마가 아들을 찾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영애는 극 중 집 앞 놀이터에서 아들 윤수를 잃어버린 엄마 정연 역을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