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전국 팔도 방방곡곡을 다 찾아다니는 이찬원, 이번에는 '강원도 도민체전 축하 무대'와 강원 특별 자치구 출범을 축하하는 엔딩 무대에 화려하게 나타났다.
행사의 꽃 엔딩을 책임지는 이찬원은 수려한 말솜씨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발휘하길 기원하는 인사를 관객들과 나누었다.
밝은 빛의 의상으로 나타나서 화려하지만 정갈한 그의 말솜씨로 행사장은 어느새 하나가 되는 커다란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특히 '사나이 청춘'의 가사를 그 지역에서는 어떻게 개사하며 노래를 불러줄지 초미의 관심까지 두게 되는 이찬원의 무대이다.
또 강원도에 찾아온 반가움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대회 개최지인 강원도의 강릉 시민을 비롯. 춘천, 원주, 동해, 삼척, 속초, 태백시와 양구군, 양양, 영월·인재, 화천, 평창, 홍천, 횡성, 철원, 정선, 고성 등을 차례차례 불러주는 모습은 하나 되는 지역민의 화합을 돈독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이날은 이찬원 엔딩의 하이라이트인 무반주 트롯곡을 전달하지 못했다.그대신 주최 측에서 드론 쇼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이찬원은 강릉에 '진또배기' 마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어디를 가나 늘 엔딩 곡이 진또배기인데 이곳에서 '진또배기'로 마무리로 한다는 것이 더욱 색다른 기분이 든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행사장의 화려한 드론 쇼만큼이나 그의 센스 넘치는 입담은 갈수록 재밌고 흥미진진한 행사장이 되고 있고 이를 보기 위한 관객들은 끝없이 늘어나고 있다.
행사의 꽃 엔딩을 책임지는 이찬원은 수려한 말솜씨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발휘하길 기원하는 인사를 관객들과 나누었다.
특히 '사나이 청춘'의 가사를 그 지역에서는 어떻게 개사하며 노래를 불러줄지 초미의 관심까지 두게 되는 이찬원의 무대이다.
또 강원도에 찾아온 반가움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대회 개최지인 강원도의 강릉 시민을 비롯. 춘천, 원주, 동해, 삼척, 속초, 태백시와 양구군, 양양, 영월·인재, 화천, 평창, 홍천, 횡성, 철원, 정선, 고성 등을 차례차례 불러주는 모습은 하나 되는 지역민의 화합을 돈독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4 1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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