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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많이 받은 아빠"…캐나다 아빠의 육아일상에 3MC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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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물 건너온 아빠들' 캐나다 아빠 데니스가 쌍둥이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4일 오후 9시10분 방송하는 MBC TV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는 캐나다 아빠 데니스의 일상이 펼쳐진다.

학교 선생님이라는 데니스는 9세 브룩 그레이스 딸 쌍둥이 아빠이다. 데니스는 "아이들이 자기주장이 강해 많이 싸운다. 가끔 집이 전쟁터 같다"며 고충을 토로한다.
뉴시스 제공
키즈 모델로 활동 중인 브룩과 그레이스는 "아빠는 선생님이고 우리랑 잘 놀아준다"고 아빠를 소개한다. 데니스는 책을 읽어달라는 아이들의 부탁에 '해리포터'를 목소리 변조해 가며 실감 나게 읽어준다. 이를 본 장윤정은 "아빠 덕분에 아이들이 저 책을 읽을 때문은 해리포터가 되는 것"이라고 감탄한다.

브룩과 그레이스는 해리포터 마법 학교 망토와 모자를 쓰고 등장해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한다. 데니스는 아이들이 마법 주문을 외칠 때마다 연기로 반응 해 두 딸을 웃게 만든다.

일상을 지켜보던 영재전문가 노규식 박사를 비롯해 MC들은 모두 "아빠 최고다"라고 감탄한다. 특히 장윤정은 "육아반사오히 중 제일 칭찬을 많이 받은 아빠"라며 엄지를 추켜세운다. 과연 모두 감탄한 데니스의 육아법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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