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지난 1일 ‘제주 MG 새마을 금고’ 행사를 성대하게 마친 이찬원이 다음날인 2일에는 다시 ‘단양 소백산 철쭉 대축제’에 나타나 또 한 번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행사 달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여러 행사 무대를 자주 경험하는 이찬원은 유독 지역민들과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무대만 준비되면 그의 텐션은 더욱더 업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남한강 줄기 따라 소백산을 타고 오는 철쭉이 아름다운 '단양'은 그 유명한 '마늘'과 '아로니아'가 있고 '쏘가리 메운 탕'도 매우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또 단양팔경을 줄줄이 이름을 외워가며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등을 너무나 막힘없이 읊어주었다.
철쭉제 개막식을 축하해 주려온 가수의 인성을 알 수 있는 대목 즉, 그 지역의 알짜배기 정보를 연신 일러주며 이날은 철쭉의 꽃말이 '사랑의 즐거움'이라는 것도 알게 해준다.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이 유난히 이찬원의 공연에 행복해함을 스스로 느꼈는지, 그는 무반주 트로트 곡 메들리를 무려 17곡을 소화하면서 많은 사람과 교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난히 경치가 아름다운 '단양팔경'에 감탄을 하며 연신 아름답고 공기 좋은 '단양'을 더욱더 행복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 주는데 많은 노력을 하는 모습은 이미 친숙해진 그의 곡 '사나이 청춘'의 개사만으로도 엿볼 수 있다.
철쭉만큼 잘생긴 이찬원, 마늘 먹고 예뻐진 단양 사나이 이찬원, 이미 '사나이 청춘'은 지역 방방곡곡을 찾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곡이 되고 있다.
여러 행사 무대를 자주 경험하는 이찬원은 유독 지역민들과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무대만 준비되면 그의 텐션은 더욱더 업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또 단양팔경을 줄줄이 이름을 외워가며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등을 너무나 막힘없이 읊어주었다.
철쭉제 개막식을 축하해 주려온 가수의 인성을 알 수 있는 대목 즉, 그 지역의 알짜배기 정보를 연신 일러주며 이날은 철쭉의 꽃말이 '사랑의 즐거움'이라는 것도 알게 해준다.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이 유난히 이찬원의 공연에 행복해함을 스스로 느꼈는지, 그는 무반주 트로트 곡 메들리를 무려 17곡을 소화하면서 많은 사람과 교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3 0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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