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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 사칭 계정 사기 주의 당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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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 측이 사칭 계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31일 소속사 블루스테이지는 마이클 리 공식 계정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사칭 사기 행각 주의”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최근 마이클리 배우를 사칭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SNS DM(다이렉트 메시지) 등으로 연락해 돈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이 행해지고 있다”고 사칭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마이클 리 공식 SNS
마이클 리 공식 SNS
이어 “소속 아티스트인 마이클리 배우는 개별적으로 DM을 보내지 않으며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이런 행위는 모두 사기임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블루마크가 있는 계정만이 공식 계정이며, 이러한 연락이 올 경우, 소속사에 문의하고 확인하셔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바란다”고 안내했다.

이와 함께 소속사 측은 ‘사칭 사기 주의’라는 문구와 함께 현재 마이클 리를 사칭하고 있는 사칭범들의 계정을 캡처한 이미지를 공유했다.

소속사는 “공식 계정 블루마크를 꼭 확인해달라”며 “블루마크가 없는 계정은 공식적인 계정이 아니다. 사칭에 유의하셔라”고 재차 주의를 당부했다.

마이클 리는 최근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하 소속사 블루스테이지 입장 전문
 

소속 아티스트 사칭 사기 행각 주의

최근 마이클리 배우를 사칭하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SNS DM(다이렉트 메시지) 등으로 연락하여 돈을 요구하는 사기수법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인 마이클리 배우는 개별적으로 DM을 보내지 않으며 금전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런 행위는 모두 사기임을 알려드립니다.

블루마크가 있는 @michaelkleeofficial 계정만이 공식 계정이며, 이러한 연락이 올 경우, 소속사에 문의하고 확인하셔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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