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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인천편, '4레스트 아파트'부터 '초코링 APT'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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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구해줘 홈즈' 인천 5인 가족의 집 찾기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될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아들 셋을 둔 부부의 다섯 식구 집 찾기가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20년간 무려 일곱 번의 이사를 한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전세 만기로 인해 또다시 이사를 하게 된 이들은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내 집 장만을 꿈꾸고 있다고. 

전역 후 복학을 기다리는 큰아들, 고들학생인 둘째 아들과 막내아들까지 다섯 식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집을  구하기 위해 '구해줘 홈즈' 멤버들이 나섰다. 

의뢰인은 인천광역시 전 지역에서  3개, 화장실 2개 이상의 집을 원했다. 또한 지하철과 버스 정류장이 도보권에 있기를 바랬으며, 초등학생인 아들은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으면 좋겠다고 바랬다. 
MBC ‘구해줘 홈즈’ 캡처
먼저 복팀 장동민, 조희선, 하도권은 집안에서 힐링이 가능한 숲 뷰가 특징인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4레스트 아파트', 최신 유행 스타일 인테이러가 특징인 인천시 서구 신현동 '2023 최신유행가', 발코니를 여가 공간으로 리모델링할 수 있는 인천시 서구 석남동 '발코니가 하도 좋아서' 등을 살펴본다. 

이어 덕팀 양세찬, 정진운, 허웅이 도보권 인프라가 특징인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발리 해서 생긴일', 화이트와 우드가 특징인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초코링 APT' 를 찾아간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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