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영한 아나운서가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의 'K-POP 월드컵' 코너에는 MBC 정영한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후 '두시의 데이트' 인스타그램에는 "어제는 교양 쌓았으니 오늘은 뛰어놀아 보즈아. 째디와 케이팝. 떼려야 뗄 수 없는 그런 사이"라고 시작되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규모가 어마무시한(?) 케이팝 월드컵이 열렸었죠! 울 두식이들 다 모였나. 월드컵이니만큼 특별한 분도 모셔봤습니다! 바로바로 누가 양복 입고 춤 춰에서 '누'를 담당하고 있는 MBC 정영한 아나운서였어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ai 개인기부터 땐스땐스까지 탈탈 털어주고 간 영한 아나운서에게 감사 인사 전하며. 우리 두시기들 즐거웠나요? 두데도 진심이었습니다. 웜톤 째디와의 케미가 장난 아니었던 쿨톤 영한 아나운서! 다음에 또 놀러와 두데"라고 덧붙이며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포즈를 취한 재재와 정영한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고정 꼭 해주세요", "두 분 케미가 장난 아니시네요", "두 분 목소리 합도 진짜 좋았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96년생인 정영한 아나운서의 나이는 28세로, 지난 2021년 MBC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했다. 특히 정영한 아나운서는 뉴스에서 춤 추는 아나운서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의 'K-POP 월드컵' 코너에는 MBC 정영한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규모가 어마무시한(?) 케이팝 월드컵이 열렸었죠! 울 두식이들 다 모였나. 월드컵이니만큼 특별한 분도 모셔봤습니다! 바로바로 누가 양복 입고 춤 춰에서 '누'를 담당하고 있는 MBC 정영한 아나운서였어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ai 개인기부터 땐스땐스까지 탈탈 털어주고 간 영한 아나운서에게 감사 인사 전하며. 우리 두시기들 즐거웠나요? 두데도 진심이었습니다. 웜톤 째디와의 케미가 장난 아니었던 쿨톤 영한 아나운서! 다음에 또 놀러와 두데"라고 덧붙이며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포즈를 취한 재재와 정영한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고정 꼭 해주세요", "두 분 케미가 장난 아니시네요", "두 분 목소리 합도 진짜 좋았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2 1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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