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148㎝' 홍영기, 아들 예측 키 '162㎝'…"엄마 유전자라 미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아들의 키 분석 결과를 공유하며 도움을 청했다.

홍영기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울 재원이 성장 호르몬 주사 맞으려는데 꿀팁 좀 알려주세요"라고 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큰 아들의 키 분석 결과가 담겼다. 만 10세인 홍영기 아들의 현재 키는 124㎝로, 성인이 됐을 때 예측되는 키는 162.1㎝였다. 홍영기는 "재원아. 엄마 유전자라 미안해"라는 글을 남기며 아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뉴시스 제공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조건 운동시키세요. 저희 부모님 다 작으신데 제 동생이 태권도 다니면서 매일 줄넘기해서 182㎝까지 컸어요", "결국엔 유전이지만 건강한 음식을 많이 먹고 일찍 자야 합니다", "줄넘기 많이 시키세요" 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홍영기는 2012년 21살 나이에 3세 연하인 남자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