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태현♥' 미자, 현실적인 화장 전후 공개…부기 차이가 이 정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화장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새 잠을 설치고 새벽에 닭발까지 먹었더니 오늘도 역시 퉁퉁 부은 얼굴 완성(왼쪽:오늘 아침/오른쪽: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미자 인스타그램
미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 전후 미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같은 사람이라고 믿기 힘든 부기 차이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기계보다는 술을 안 드시는 게", "어디 아프신 거 아니었죠?"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84년생인 미자의 나이는 40세로, 지난해 4월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자녀는 없다.

미자와 김태현은 서울 용산의 한강뷰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두 사람이 거주 중인 집은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현재 미자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