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6월 A매치 티켓 예매 정보가 공개됐다.
2일 KFA(대한축구협회)는 공식 계정에 "다시 카타르, 아시아 정상을 향해 축구국가대표팀 6월 A매치 2연전 티켓 오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오는 16일 부산에서 열리는 페루전 티켓은 오는 6일 오후 7시에 오픈된다. 20일 대전에서 열리는 엘살바도르전 티켓은 9일 오후 7시에 오픈될 예정이다.
일반 예매에 앞서 플레이 KFA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가 먼저 진행된다. 오는 5일 오후 7시, 8시에 더레드, 블랙 회원을 대상으로 페루전 티켓이 먼저 오픈된다.
이어 오는 8일 같은 시간 엘살바도르와의 티켓 선예매가 오픈될 전망이다.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페루전의 티켓 가격은 프리미엄A석 200,000원부터 3등석 30,000원까지 다양하게 책정됐다. 프리미엄석의 경우 국가대표팀 레플리카가 제공된다.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엘살바도르전 역시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대전 월드컵경기장의 경우 오는 8일 오후 7시부터 스카이박스 티켓을 판매한다. 해당 좌석은 6인실이며 가격은 3,000,000원이다.
티켓 예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KFA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6일 오후 7시 페루, 20일 오후 7시 엘살바도르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한국 대표팀과 페루의 역대 전적은 2전 1무 1패다. 클린스만 감독이 페루를 상대로 첫 승을 수확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해당 경기 선발 명단은 오는 5일 공개될 예정이다. 유럽 시즌을 마친 해외파 선수 손흥민, 황희찬, 이재성 등은 최근 귀국했다.
군사훈련을 이행해야 하는 김민재와 중국에 구금돼 조사받고 있는 손준호는 이번 경기에 함께할 수 없게 됐다.
2일 KFA(대한축구협회)는 공식 계정에 "다시 카타르, 아시아 정상을 향해 축구국가대표팀 6월 A매치 2연전 티켓 오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오는 16일 부산에서 열리는 페루전 티켓은 오는 6일 오후 7시에 오픈된다. 20일 대전에서 열리는 엘살바도르전 티켓은 9일 오후 7시에 오픈될 예정이다.
이어 오는 8일 같은 시간 엘살바도르와의 티켓 선예매가 오픈될 전망이다.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페루전의 티켓 가격은 프리미엄A석 200,000원부터 3등석 30,000원까지 다양하게 책정됐다. 프리미엄석의 경우 국가대표팀 레플리카가 제공된다.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엘살바도르전 역시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대전 월드컵경기장의 경우 오는 8일 오후 7시부터 스카이박스 티켓을 판매한다. 해당 좌석은 6인실이며 가격은 3,000,000원이다.
티켓 예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KFA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6일 오후 7시 페루, 20일 오후 7시 엘살바도르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한국 대표팀과 페루의 역대 전적은 2전 1무 1패다. 클린스만 감독이 페루를 상대로 첫 승을 수확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해당 경기 선발 명단은 오는 5일 공개될 예정이다. 유럽 시즌을 마친 해외파 선수 손흥민, 황희찬, 이재성 등은 최근 귀국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2 1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