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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태풍 마와르, 새 이동 경로 발표…일본 오키나와→도쿄 해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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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2호 태풍 마와르의 새 이동 경로가 발표됐다.

2일 오전 10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2호 태풍 마와르(MAWAR)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를 의미한다.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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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오후 3시 발생한 마와르는 2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190km 부근 해상했다.

2일 오후 9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600km 해상하며, 3일 오전 9시에는 일본 도쿄로 이동해 남남서쪽 약 610km 부근 해상한다.

3일 오후 9시에는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돼 일본 도쿄 남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한다.

2호 태풍 마와르의 다음 정보는 2일 오후 4시 기상청에서 발표된다.

올해 1호 태풍은 상우(SANVU)로, 지난 4월 20일 발생해 23일 소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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