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나쁜엄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JTBC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영순과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를 그린다.
지난 1일 방송된 '나쁜엄마'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1.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호(이도현)가 기억을 되찾으며 새로운 막이 열렸다. 미주(안은진)는 삼식(유인수)과 예측 불가한 공조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강호의 사고에 얽힌 전 약혼녀 하영(홍비라)을 찾아 나서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극중 라미란은 강호의 엄마이자 행복한 돼지 농장 사장 진영순 역을, 이도현은 영순의 아들이자 서울중앙지검 검사 최강호 역을 맡았다.
'나쁜엄마' 12회는 오늘(2일) 오전 10시, 오후 3시 30분 JTBC, 오후 2시 18분, 10시 38분 JTBC2에서 재방송된다.
JTBC '나쁜엄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JTBC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영순과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를 그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호(이도현)가 기억을 되찾으며 새로운 막이 열렸다. 미주(안은진)는 삼식(유인수)과 예측 불가한 공조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강호의 사고에 얽힌 전 약혼녀 하영(홍비라)을 찾아 나서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극중 라미란은 강호의 엄마이자 행복한 돼지 농장 사장 진영순 역을, 이도현은 영순의 아들이자 서울중앙지검 검사 최강호 역을 맡았다.
'나쁜엄마' 12회는 오늘(2일) 오전 10시, 오후 3시 30분 JTBC, 오후 2시 18분, 10시 38분 JTBC2에서 재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2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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