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하트시그널' 서주원이 레스토랑 홍보를 재개했다.
지난달 31일 서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식 사진과 함께 레스토랑 사진을 업로드하며 자신이 운영 중인 레스토랑을 태그했다. 그는 “City vibe”라는 짤막한 문구도 덧붙였다.
서주원이 홍보한 레스토랑은 전처 아옳이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한 장소로 지목된 곳이다.
지난 1월 아옳이는 유튜브를 통해 서주원의 외도로 인해 이혼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서주원은 아옳이와 성격, 가치관이 달라서 이혼을 한 거라며 이혼을 하기로 합의한 후에 다른 여성을 만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서주원의 지인, 모친까지 등장해 그를 옹호했으나 서주원과 아옳이의 통화 녹취록, 영상, 메시지 대화 내용 등이 공개되면서 여론은 아옳이 쪽으로 기울었다.
앞서 아옳이는 “서주원의 레스토랑 보증금도 내주고 홍보를 열심히 해줬다. 그런데 거기서 다른 여성과 스킨십하는 모습을 봤을 때 너무 힘들었다”라고 호소한 바 있다.
이후 서주원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지난달 31일 서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식 사진과 함께 레스토랑 사진을 업로드하며 자신이 운영 중인 레스토랑을 태그했다. 그는 “City vibe”라는 짤막한 문구도 덧붙였다.
지난 1월 아옳이는 유튜브를 통해 서주원의 외도로 인해 이혼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서주원은 아옳이와 성격, 가치관이 달라서 이혼을 한 거라며 이혼을 하기로 합의한 후에 다른 여성을 만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서주원의 지인, 모친까지 등장해 그를 옹호했으나 서주원과 아옳이의 통화 녹취록, 영상, 메시지 대화 내용 등이 공개되면서 여론은 아옳이 쪽으로 기울었다.
앞서 아옳이는 “서주원의 레스토랑 보증금도 내주고 홍보를 열심히 해줬다. 그런데 거기서 다른 여성과 스킨십하는 모습을 봤을 때 너무 힘들었다”라고 호소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2 0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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