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최준희가 뉴욕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최준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전 요즘 맨해튼 신나게 돌아다니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유산소 겸사겸사”라며 “구매하신 분들 제가 감사 인사라도 드릴 수 있게 꼭 디엠 보내주세요”라고 자신이 판매 중인 보조제를 구매한 이들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맨해튼 거리를 배경으로 손에 짐을 든 채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준희는 지난달 미국 여행을 가게 된 근황을 알렸으며, 최근 미국 여행 중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 병을 앓고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급격하게 증가 됐으나,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음을 알린 바 있다.
최준희는 지난달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눈이랑 코를 재수술할 거다. 어쩔 수 없다”며 “원래 인아웃으로 하려고 수술을 한 건데 잘못 됐다”고 눈과 코 성형을 재수술했다.
최준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 1일 최준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전 요즘 맨해튼 신나게 돌아다니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유산소 겸사겸사”라며 “구매하신 분들 제가 감사 인사라도 드릴 수 있게 꼭 디엠 보내주세요”라고 자신이 판매 중인 보조제를 구매한 이들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최준희는 지난달 미국 여행을 가게 된 근황을 알렸으며, 최근 미국 여행 중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 병을 앓고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급격하게 증가 됐으나,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음을 알린 바 있다.
최준희는 지난달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눈이랑 코를 재수술할 거다. 어쩔 수 없다”며 “원래 인아웃으로 하려고 수술을 한 건데 잘못 됐다”고 눈과 코 성형을 재수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2 05: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