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아이유가 영화 '드림'을 홍보했다.
21일 오후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진심리스 열정리스 소민이 오는구나아. 드림 4월 26일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드림'을 촬영 중인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이유의 작은 얼굴 크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강한나는 "귀염댕이 소민이가 오는구나아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아이유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얼굴 크기 차이 뭐야", "소민이 기다리다가 폭싹 삭았수다", "개봉날만 기다리고 있는 1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이 출연하는 이병헌 감독의 영화 '드림'은 오는 4월 26일 개봉한다.
21일 오후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진심리스 열정리스 소민이 오는구나아. 드림 4월 26일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강한나는 "귀염댕이 소민이가 오는구나아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아이유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얼굴 크기 차이 뭐야", "소민이 기다리다가 폭싹 삭았수다", "개봉날만 기다리고 있는 1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1 16: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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