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가수 현아가 숏컷으로 파격 변신했다.
지난 1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짠"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금발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그는 거울을 보며 브이를 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나 소화 못하는데 멋있다" "진짜 파격적이다"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앞서 현아는 지난 2018년 열애 사실을 밝힌 뒤 6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던과 지난해 11월 결별했다. 당시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결별을 알렸다.
하지만 결별 후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불거지고 있으며, 두 사람은 침묵 중이다.
또 최근 현아는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작품 활동 중 영감을 받는 것에 대해 “사랑이 넘쳐흐르기 때문에 사랑에서 영감을 받기도 하고 똑같은 매일은 없어서 매일 새로운 영감을 받는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지난 1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짠"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나 소화 못하는데 멋있다" "진짜 파격적이다"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앞서 현아는 지난 2018년 열애 사실을 밝힌 뒤 6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던과 지난해 11월 결별했다. 당시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결별을 알렸다.
하지만 결별 후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불거지고 있으며, 두 사람은 침묵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19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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