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서현 Seo Hyun Official'에는 'SEO HYUN YOUTUBE CHANNEL COMING SOON'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설명란에는 "안녕하세요 서현이에요. 드디어!! 제가 유튜브를 개설했서현(와아아~ 짝짝짝)"이라는 인사말이 적혀있다.
서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어 "여러분과 더 가까이 편하게 소통하고 싶어서 부족하지만 열심히 촬영하며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저의 소소하고 가끔은 특별하고 꽤나 다양한 나날을 여러분께 차근차근 공유할 예정이에요~ 저의 일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고 인사를 마쳤다.
영상은 "드디어 하게 돼서 너무 좋아요"라는 서현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이어 서현의 일상이 담겨 있어 본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서현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2013년 드라마 '열애'를 시작으로 연기로도 활동 반경을 넓혔다.
그는 2017년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후 2018년 나무엑터스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해 소녀시대 15주년 기념 앨범으로 팬들을 만났던 서현은 드라마 '도적: 칼의 소리',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왕을 찾아서' 등의 차기작에 출연할 예정이다.
17일 유튜브 채널 '서현 Seo Hyun Official'에는 'SEO HYUN YOUTUBE CHANNEL COMING SOON'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설명란에는 "안녕하세요 서현이에요. 드디어!! 제가 유튜브를 개설했서현(와아아~ 짝짝짝)"이라는 인사말이 적혀있다.
끝으로 "저의 소소하고 가끔은 특별하고 꽤나 다양한 나날을 여러분께 차근차근 공유할 예정이에요~ 저의 일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고 인사를 마쳤다.
영상은 "드디어 하게 돼서 너무 좋아요"라는 서현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이어 서현의 일상이 담겨 있어 본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서현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2013년 드라마 '열애'를 시작으로 연기로도 활동 반경을 넓혔다.
그는 2017년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후 2018년 나무엑터스에 둥지를 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17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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