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뉴이스트 멤버 렌이 걸 그룹 못지 않은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포털사이트에는 지난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에서 걸 그룹 헬로비너스와 함께 찍은 렌의 사진이 게재 돼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 사진=뉴이스트 렌-헬로비너스, 플레디스
▲ 사진=뉴이스트 렌, 플레디스
특히 렌은 뭇 여성들도 울고 갈 정도록 작은 얼굴과 노란 트레이닝복을 완벽하게 소화 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멤버들 중 화려하고 드라마틱한 연출이 가장 잘 어울리며 워낙 선이 고운편 이라 더욱 그렇게 봐주시는 것 같다. 실 생활에서는 카리스마도 있고 의리도 강한 남자 중의 남자다. 지금 보여지는 모습 외에도 다양한 모습이 많이 있는 멤버니 앞으로를 더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렌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13일 2nd Mini Album '여보세요'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2/20 14:34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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