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희철이 연기자 매니지먼트 미플렉스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공동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1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희철은 군 제대 후 미플렉스 엔터테인먼트에서 매니지먼트 대표이사로 새 출발했다. 미플렉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정규수, 방은진, 서진원, 주석태 등이 소속된 연기자 매니지먼트 전문 회사다.
희철을 잘 아는 연예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처음에는 희철이 연기자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일한다고 해서 잘 할 수 있을까 우려했는데 지금은 그 어떤 매니저보다 열심히 일하고 있어 지인들도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최근 나인뮤지스 출신 혜미가 미플렉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것은 스타제국에서 한솥밥을 먹은 인연이 작용했다는 후문.
희철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좋은 기회가 돼서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연기자 매니저로 일한지 1년 정도 됐다. 처음에는 모든 게 어려웠지만 좋아서 하는 일이다 보니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내가 전면에 나서기보다 우리 배우들이 일을 많이 했으면 한다"며 매니지먼트 대표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한 "궁극적인 목표는 아이돌 그룹 제작이다"라며 가수로 못 이룬 꿈을 이루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1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희철은 군 제대 후 미플렉스 엔터테인먼트에서 매니지먼트 대표이사로 새 출발했다. 미플렉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정규수, 방은진, 서진원, 주석태 등이 소속된 연기자 매니지먼트 전문 회사다.
최근 나인뮤지스 출신 혜미가 미플렉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것은 스타제국에서 한솥밥을 먹은 인연이 작용했다는 후문.
희철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좋은 기회가 돼서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연기자 매니저로 일한지 1년 정도 됐다. 처음에는 모든 게 어려웠지만 좋아서 하는 일이다 보니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내가 전면에 나서기보다 우리 배우들이 일을 많이 했으면 한다"며 매니지먼트 대표다운 면모를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1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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