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축하무대 주인공이 밝혀졌다.
25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아이브, 뉴진스, 지코, 라포엠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 축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아이브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이날 제43회 청룡영화상이 영화인의 화려한 축제를 개최한다.
뉴진스(NewJeans)/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번 시상식에선 ‘헤어질 결심’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을 비롯한 13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됐다.
‘한산: 용의 출현’과 ‘헌트’도 강력한 경쟁작이다. ‘한산: 용의 출현'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을 비롯한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고, ‘헌트’ 역시 최우수작품상, 신인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10개 부문에 후보로 선정됐다.
제43회 청룡영화상은 KBS2에서 생중계된다.
25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아이브, 뉴진스, 지코, 라포엠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 축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2022년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인 아이브와 뉴진스, 지코, 라포엠은 제43회 청룡영화상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앞서 이날 제43회 청룡영화상이 영화인의 화려한 축제를 개최한다.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번 시상식에선 ‘헤어질 결심’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을 비롯한 13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됐다.
‘한산: 용의 출현’과 ‘헌트’도 강력한 경쟁작이다. ‘한산: 용의 출현'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을 비롯한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고, ‘헌트’ 역시 최우수작품상, 신인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10개 부문에 후보로 선정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5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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