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일부 국내 엑소(EXO) 팬덤이 멤버 첸과 찬열의 탈퇴 요구 목소리를 높인다.
지난 15일 엑소 멤버 첸과 찬열을 제외한 6인의 활동을 지지하고 있는 팬 연합 측이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있을 모든 '첸, 찬열 탈퇴 총공'은 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첫 총공은 첸, 찬열이 참여하는 단체 오프라인이 될 것"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일정이 정해지면 다시 알려드리겠다. 효율성 문제와 더불어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직접 대면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총공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연합은 지난해 5월에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사옥 근처에서 찬열의 탈퇴를 촉구하는 애드벌룬 광고, 라디오 광고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연합은 성명문을 발표, "작년(2020년) 찬열의 부적절한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고, 그 내용이 너무나도 비도덕적이었기에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갔다. 그러나 찬열과 소속사는 무책임하게도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또한 첸에 대해서도 "이미 첸은 혼전임신 사실을 숨긴 채 솔로 활동과 그룹 활동을 강행했으며, 공식 보도에까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전달해 팬덤과 아티스트 간의 신뢰를 재차 깨트렸다"고 지적하며 두 멤버의 탈퇴를 요구한 바 있다.
첸은 지난 14일 미니 3집 앨범 '사라지고 있어(Last Scene)' 를 발매했다.
또한 지난해 3월 2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찬열은 지난 9월 1년 6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지난 15일 엑소 멤버 첸과 찬열을 제외한 6인의 활동을 지지하고 있는 팬 연합 측이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있을 모든 '첸, 찬열 탈퇴 총공'은 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첫 총공은 첸, 찬열이 참여하는 단체 오프라인이 될 것"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일정이 정해지면 다시 알려드리겠다. 효율성 문제와 더불어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직접 대면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총공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연합은 지난해 5월에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사옥 근처에서 찬열의 탈퇴를 촉구하는 애드벌룬 광고, 라디오 광고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연합은 성명문을 발표, "작년(2020년) 찬열의 부적절한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고, 그 내용이 너무나도 비도덕적이었기에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갔다. 그러나 찬열과 소속사는 무책임하게도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또한 첸에 대해서도 "이미 첸은 혼전임신 사실을 숨긴 채 솔로 활동과 그룹 활동을 강행했으며, 공식 보도에까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전달해 팬덤과 아티스트 간의 신뢰를 재차 깨트렸다"고 지적하며 두 멤버의 탈퇴를 요구한 바 있다.
첸은 지난 14일 미니 3집 앨범 '사라지고 있어(Last Scene)' 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16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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