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예은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 배우 나인우,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2022 KBS 가요대축제'를 빛낸다.
14일 KBS 측은 장원영, 나인우, 김신영이 시상식의 MC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어 "역대급 MC과 유닛무대를 포함한 화려한 라인업"이라는 소개글로 축제에 기대를 불어넣었다.
장원영은 현재 '뮤직뱅크' MC로서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뽐내며 MC계의 샛별로 호평을 받고 있다.
나인우 역시, 예능 '1박 2일',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징크스의 연인' 등을 통해 KBS와 인연을 맺어왔다.
김신영은 故 송해의 뒤를 이어 '전국노래자랑'의 새 진행자로서 매주 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간만에 마음에 드는 조합이다", "장원영이랑 김신영 안 흔한 조합이라 기대돼", "나인우보려고 오랜만에 연말 가요 시상식 본다" 등 신선한 반응을 드러냈다.
KBS '가요대축제'는 12월 16일(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14일 KBS 측은 장원영, 나인우, 김신영이 시상식의 MC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어 "역대급 MC과 유닛무대를 포함한 화려한 라인업"이라는 소개글로 축제에 기대를 불어넣었다.
장원영은 현재 '뮤직뱅크' MC로서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뽐내며 MC계의 샛별로 호평을 받고 있다.
나인우 역시, 예능 '1박 2일',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징크스의 연인' 등을 통해 KBS와 인연을 맺어왔다.
김신영은 故 송해의 뒤를 이어 '전국노래자랑'의 새 진행자로서 매주 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간만에 마음에 드는 조합이다", "장원영이랑 김신영 안 흔한 조합이라 기대돼", "나인우보려고 오랜만에 연말 가요 시상식 본다" 등 신선한 반응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14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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