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아이돌 그룹 라붐이 팀 활동을 무기한 중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조이뉴스24는 라붐이 팀 활동을 무기한 중단하고 개별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라는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라붐의 멤버들 역시 개인 활동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팀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라붐 멤버들은 각자 새로운 회사로 둥지를 옮겨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도 라붐의 해체설이 이어진 바 있다.
당시 라붐의 소속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 측은 톱스타뉴스에 "확실하게 나온 입장이 없다"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라붐의 해체설은 야놀자가 인터파크를 인수한 이후 시작됐다. 라붐의 소속사는 인터파크의 자회사인 인터파크뮤직플러스다. 그러나 야놀자는 매니지먼트 운영 의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돌 그룹 라붐은 지난 2014년 정식 데뷔했다. 데뷔 이후 율희, 유정 등 멤버 탈퇴 등 변동을 겪었다.
현재 라붐은 소연, 진예, 해인, 솔빈 4인조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 노래는 '상상더하기' '아로아로' 등이다.
23일 조이뉴스24는 라붐이 팀 활동을 무기한 중단하고 개별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라는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라붐의 멤버들 역시 개인 활동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팀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라붐 멤버들은 각자 새로운 회사로 둥지를 옮겨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도 라붐의 해체설이 이어진 바 있다.
당시 라붐의 소속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 측은 톱스타뉴스에 "확실하게 나온 입장이 없다"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라붐의 해체설은 야놀자가 인터파크를 인수한 이후 시작됐다. 라붐의 소속사는 인터파크의 자회사인 인터파크뮤직플러스다. 그러나 야놀자는 매니지먼트 운영 의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돌 그룹 라붐은 지난 2014년 정식 데뷔했다. 데뷔 이후 율희, 유정 등 멤버 탈퇴 등 변동을 겪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3 0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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