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컴백을 준비 중이다.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6일 톱스타뉴스를 통해 "컴백 준비 중"이라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르세라핌은 지난 5월 첫 미니앨범 'FEARLESS'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약 5개월 만에 신보로 팬들을 찾게된 것. 특히 이번 컴백은 김가람 탈퇴 이후 첫 5인 체제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앞서 르세라핌은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까지 다국적 멤버로 6인 체제였으나 데뷔 발표 이후 김가람이 학폭 가해자라는 폭로 글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재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가람은 르세라핌으로 데뷔를 강행했으나 김가람의 과거 사진과 각종 증거들이 이어지면서 논란은 가중됐다. 결국 쏘스뮤직은 공식 입장을 통해 김가람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으며, 르세라핌은 5인 체재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의 경우 5인 체재로 선보이는 첫 앨범이기 때문에 팬들과 누리꾼들의 관심도 남다르다. 5인 체재 개편 후 첫 컴백을 앞두고 있는 르세라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6일 톱스타뉴스를 통해 "컴백 준비 중"이라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조이뉴스24는 르세라핌이 10월 중순 가요계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5월 첫 미니앨범 'FEARLESS'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약 5개월 만에 신보로 팬들을 찾게된 것. 특히 이번 컴백은 김가람 탈퇴 이후 첫 5인 체제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앞서 르세라핌은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까지 다국적 멤버로 6인 체제였으나 데뷔 발표 이후 김가람이 학폭 가해자라는 폭로 글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재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가람은 르세라핌으로 데뷔를 강행했으나 김가람의 과거 사진과 각종 증거들이 이어지면서 논란은 가중됐다. 결국 쏘스뮤직은 공식 입장을 통해 김가람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으며, 르세라핌은 5인 체재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6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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