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부부동반 골프 기다릴게"…백지영, 다비치 이해리 결혼식 참석 소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지영이 다비치 이해리의 결혼식 참석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오후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해리가 갔다. 아주 밝은 신부였어"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절친의 결혼식은 항상 백기복 씨가 막 튀어나오는데 이날은 왜 이렇게 싱글벙글 좋기만 하든지. 해리 행복이 나한테도 전해졌나 보다. 부부동반 골프 기다릴게!"라고 덧붙이며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백지영 인스타그램
백지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해리의 결혼식에 참석한 백지영, 린, 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게시글을 본 이해리는 "언니 조금만 기다려요. 사랑해요 백지영 영원해요 백지영! 당신 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해리는 지난 3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5일 오후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다 울다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예쁘게 잘 살게요. 이상으로 한 여름밤의 행복한 신부였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