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장영란 남편 한창이 병원 리뷰에 반성했다.
지난 26일 한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뷰 보면 개선점들이 느껴집니다. 한 분 한 분 소중히 모시지 못해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일일이 답글 못 달지만 원장님들 공유하고 더 발전된 의료진 되겠습니다. 그래서 소집해서 서로 교육하고 회식까지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창은 "#교통사고한의원 #친절히모시겠습니다 #더노력하겠습니다 #회식때문에교육한건아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포털 사이트 리뷰 캡처를 게재했다.
리뷰 작성자는 한창의 병원에 대해 "교통사고 환자들은 안 가는 게 좋겠습니다. 개원한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교통사고 지식과 관련된 전문가가 없어서인지? 교통사고 처리 과정을 잘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평가했다.
한창은 근무하던 한의원을 그만두고 지난해 10월 자신의 한방병원을 개업했다.
1978년생인 장영란의 나이는 45세로, 지난 2009년 9월 3살 연하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했다. 이후 2013년 2월 첫째 딸 지우, 2014년 8월 둘째 아들 준우를 얻었다.
지난 26일 한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뷰 보면 개선점들이 느껴집니다. 한 분 한 분 소중히 모시지 못해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일일이 답글 못 달지만 원장님들 공유하고 더 발전된 의료진 되겠습니다. 그래서 소집해서 서로 교육하고 회식까지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창은 "#교통사고한의원 #친절히모시겠습니다 #더노력하겠습니다 #회식때문에교육한건아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포털 사이트 리뷰 캡처를 게재했다.
한창은 근무하던 한의원을 그만두고 지난해 10월 자신의 한방병원을 개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26 15: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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