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퀸덤2' 종합 순위 결과 그룹 우주소녀가 최종 우승했다.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퀸덤2'에서는 그룹 브레이브걸스, 비비지,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케플러, 효린의 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
사전경연 순위는 6위 케플러, 5위 이달의 소녀, 4위 비비지, 3위 브레이브걸스, 2위 우주소녀, 1위 효린이었다.
그러나 컴백 음원 점수에서는 6위가 효린, 5위는 브레이브걸스, 4위는 케플러, 3위는 비비지, 2위 우주소녀, 1위는 이달의소녀가 차지했다.
여기에 총 30000점이 걸려있는 파이널 무대의 생방송 문자 투표 점수가 합산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파이널 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효린이었다. 효린은 'WAKA BOOM'을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로 꾸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래퍼 이영지가 지원 사격에 나서 흥을 돋구었다.
두 번째 무대에 오른 우주소녀는 파이널에 리더 엑시의 곡 'AURA'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세 번째 무대는 틴크러시 매력으로 무장한 케플러의 'THE GIRLS', 네 번째 무대는 동화같은 콘셉트로 무대를 꾸민 비비지의 '환상', 다섯 번째 무대는 이달의 소녀의 강렬한 'pose', 여섯 번째 무대는 여름 파티 분위기의 브레이브걸스 'whistle'로 꾸며졌다.
한편 최종 점수 합산 결과 우주소녀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주소녀 81,020점, 이달의소녀 77,988점, 비비지 54,419점, 효린 48,761점, 케플러 46,976점, 브레이브걸스 45,896점 순으로 집계됐다.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퀸덤2'에서는 그룹 브레이브걸스, 비비지,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케플러, 효린의 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
사전경연 순위는 6위 케플러, 5위 이달의 소녀, 4위 비비지, 3위 브레이브걸스, 2위 우주소녀, 1위 효린이었다.
그러나 컴백 음원 점수에서는 6위가 효린, 5위는 브레이브걸스, 4위는 케플러, 3위는 비비지, 2위 우주소녀, 1위는 이달의소녀가 차지했다.
파이널 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효린이었다. 효린은 'WAKA BOOM'을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로 꾸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래퍼 이영지가 지원 사격에 나서 흥을 돋구었다.
두 번째 무대에 오른 우주소녀는 파이널에 리더 엑시의 곡 'AURA'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세 번째 무대는 틴크러시 매력으로 무장한 케플러의 'THE GIRLS', 네 번째 무대는 동화같은 콘셉트로 무대를 꾸민 비비지의 '환상', 다섯 번째 무대는 이달의 소녀의 강렬한 'pose', 여섯 번째 무대는 여름 파티 분위기의 브레이브걸스 'whistle'로 꾸며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03 0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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