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추성훈이 딸 사랑이의 근황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강철 사랑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추성훈, 강주은, 라이머, 정찬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추성훈은 추사랑의 이야기가 나오자 “한국 나이로 11살, 4학년이 됐다”고 하며 “한 6개월 전에 광고를 찍었다. 꿈이 모델이 아닌데 엄마랑 모델 하고 싶다고 해서 처음 모델을 했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사랑이의 장래희망에 대해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을 보호하는 시설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추성훈은 사랑이의 성장에 자신의 노력에 있었다고 밝히며 "베이비 마사지 자격증이 있더라. 학원에 보통 엄마가 가는데 저 혼자 근육 있는 남자였다. 거기서 아기 인형 마사지를 하며 배웠는데 6개월 만에 면허증을 따고 매일 사랑이 아기 때 살살해 주니 잘 뛰고 운동실력이 달라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현재 나이 11세인 추사랑은 엄마 야노 시호와 함께 일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강철 사랑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추성훈, 강주은, 라이머, 정찬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추성훈은 추사랑의 이야기가 나오자 “한국 나이로 11살, 4학년이 됐다”고 하며 “한 6개월 전에 광고를 찍었다. 꿈이 모델이 아닌데 엄마랑 모델 하고 싶다고 해서 처음 모델을 했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사랑이의 장래희망에 대해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을 보호하는 시설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추성훈은 사랑이의 성장에 자신의 노력에 있었다고 밝히며 "베이비 마사지 자격증이 있더라. 학원에 보통 엄마가 가는데 저 혼자 근육 있는 남자였다. 거기서 아기 인형 마사지를 하며 배웠는데 6개월 만에 면허증을 따고 매일 사랑이 아기 때 살살해 주니 잘 뛰고 운동실력이 달라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9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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