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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녹화 들어갑니다"…신화 김동완, 전진 와이프 류이서 도시락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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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동완이 전진 아내 류이서의 도시락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2일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수씨~ 잘 묵고 알토란 녹화 드갑니다! #신화 #전진 #김동완 #알토란 #MB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김동완 인스타그램
김동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N '알토란' 녹화장에서 만난 김동완과 전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류이서가 직접 만든 도시락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전진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알토란' 372회 '소갈비 대전' 특집에도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국물소갈비찜, 삼색전묵은지김밥, 소갈비해물꽃찜, 곶감크림치즈말이 등의 레시피가 공개된다.

한편 MBN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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