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서민갑부’에서 평균 개당 4천원의 반찬으로 많은 고객을 사로잡아 성공에 이른 서민갑부를 만났다.
18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진성엽 씨의 성공담을 다룬 “100억 반찬가게의 비밀을 찾아라“ 편을 방송했다.
반찬가게 사업을 통해 약 100억 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서민갑부로 자리 잡은 진성엽 씨의 이야기가 화제다.
진성엽 서민갑부는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역과 지산역을 사이에 둔 곳에 반찬가게 기업을 운영하는 인물이다.
대구 두산동에 위치한 곳은 본점이고, 같은 수성구에 수성동4가와 수성동3가, 동구에 율하동, 달서구에 상인동, 동구 신천동 백화점 안 등에 지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반찬을 생산하는 공장은 동구 율암동에 자리하고 있다.
대구 최고의 반찬가게를 자부하는 모습이다. 정직한 식재료로 정성스럽게 반찬을 만들어 정갈하게 담아 내놓는다는 모토다. 보다 다양하고 맛있는 한식 집반찬을 만들기 위해서 독자적인 레시피도 계속 개발 중이라고 한다.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18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진성엽 씨의 성공담을 다룬 “100억 반찬가게의 비밀을 찾아라“ 편을 방송했다.
진성엽 서민갑부는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역과 지산역을 사이에 둔 곳에 반찬가게 기업을 운영하는 인물이다.
대구 두산동에 위치한 곳은 본점이고, 같은 수성구에 수성동4가와 수성동3가, 동구에 율하동, 달서구에 상인동, 동구 신천동 백화점 안 등에 지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반찬을 생산하는 공장은 동구 율암동에 자리하고 있다.
대구 최고의 반찬가게를 자부하는 모습이다. 정직한 식재료로 정성스럽게 반찬을 만들어 정갈하게 담아 내놓는다는 모토다. 보다 다양하고 맛있는 한식 집반찬을 만들기 위해서 독자적인 레시피도 계속 개발 중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9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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