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아시아의 음악대축제 ‘2021 아시아송 페스티벌’에서 위클리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오늘 행사는 2NE1 산다라박과 갓세븐 뱀뱀이 함께 MC를 맡아 진행했다.
국내 출연진은 NCT DREAM, 브레이브 걸스, 뱀뱀, 펜타곤, 에버글로우, AB6IX, 위클리, 오메가엑스 등이다.
국외 출연진은 중국의 정촹, 위쯔쭌X장쯔위, 일본의 노나 다이야몬즈, 태국의 뮤 수파싯, 말레이시아의 바네사 레이놀드, 인도네시아의 아넷 델리시아, 베트남의 오투오 걸밴드와 슈퍼 브이 등이다.
경주에서 개최된 오늘 행사는 ‘아송페’ 홈페이지와 ‘아송페’ 유튜브 공식 채널, 유튜브 채널 THE K-POP, 네이버 NOW., 네이버 V LIVE, 네이버 TV, U+ 아이돌Live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아송페’는 지난 2004년부터 이어져 온 아시아 대표 종합 음악축제. K-POP과 아시아 정상급 가수들의 음악 공연으로 아시아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이어 왔다.
음악을 통해 서로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동질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아시아 문화 교류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주관하며 SBS미디어넷이 방송 주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송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 행사는 2NE1 산다라박과 갓세븐 뱀뱀이 함께 MC를 맡아 진행했다.
국내 출연진은 NCT DREAM, 브레이브 걸스, 뱀뱀, 펜타곤, 에버글로우, AB6IX, 위클리, 오메가엑스 등이다.
경주에서 개최된 오늘 행사는 ‘아송페’ 홈페이지와 ‘아송페’ 유튜브 공식 채널, 유튜브 채널 THE K-POP, 네이버 NOW., 네이버 V LIVE, 네이버 TV, U+ 아이돌Live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음악을 통해 서로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동질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아시아 문화 교류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09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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