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유튜버 천뚱이 치킨 먹방을 진행했다.
28일 천뚱의 유튜브 채널 ‘천뚱TV’에는 ‘대새레드 고구마치즈볼 치밥 조금 먹어볼게요’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천뚱은 포장된 고구마치즈볼을 보여준 뒤 직접 치킨을 핀셋으로 집어 접시에 덜었다. 그는 이어 치킨을 조각내 밥 위에 올려 손수 ‘치밥’을 만들어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음식이 준비된 뒤 천뚱은 “오늘은 치킨과 고구마치즈볼을 먹어보겠다”고 말했고, 치즈볼과 치킨을 먼저 먹기 시작했다. 또 천뚱은 직접 만든 ‘치밥’도 함께 먹었고, 뼈는 따로 그릇을 준비해 버리는 등 조용하고 깔끔한 먹방을 선보였다.
해당 영상에 대해 천뚱은 “얼굴에 상처 많이 나았는데 당분간은 육식 위주로 먹을 것”이라며 삼겹살 먹방에 이어 치킨 먹방을 공개한 이유를 언급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깔끔하게 드셔서 매일 보고 있어요” “얼른 육식으로 회복하셔서 다양한 먹방 기다리고 있을게요” “무슨 치킨 한 마리를 20분 만에 드셔” “진짜 깔끔하게 야무지게 먹는 먹방 원탑인 듯” “얼굴 흉 안 지게 조심하세요” “상처 치료 잘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뚱은 유튜브 채널 개설 후 꾸준히 먹방 영상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7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28일 천뚱의 유튜브 채널 ‘천뚱TV’에는 ‘대새레드 고구마치즈볼 치밥 조금 먹어볼게요’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천뚱은 포장된 고구마치즈볼을 보여준 뒤 직접 치킨을 핀셋으로 집어 접시에 덜었다. 그는 이어 치킨을 조각내 밥 위에 올려 손수 ‘치밥’을 만들어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음식이 준비된 뒤 천뚱은 “오늘은 치킨과 고구마치즈볼을 먹어보겠다”고 말했고, 치즈볼과 치킨을 먼저 먹기 시작했다. 또 천뚱은 직접 만든 ‘치밥’도 함께 먹었고, 뼈는 따로 그릇을 준비해 버리는 등 조용하고 깔끔한 먹방을 선보였다.
해당 영상에 대해 천뚱은 “얼굴에 상처 많이 나았는데 당분간은 육식 위주로 먹을 것”이라며 삼겹살 먹방에 이어 치킨 먹방을 공개한 이유를 언급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깔끔하게 드셔서 매일 보고 있어요” “얼른 육식으로 회복하셔서 다양한 먹방 기다리고 있을게요” “무슨 치킨 한 마리를 20분 만에 드셔” “진짜 깔끔하게 야무지게 먹는 먹방 원탑인 듯” “얼굴 흉 안 지게 조심하세요” “상처 치료 잘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28 1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