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김새롬
김새롬, “여자가 손이 작으면, 감칠맛이 난다?”…‘당최 무슨 말인지’
김새롬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김새롬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새롬은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과시하며 19금 발언으로 MC들을 당황스럽게 만든 바 있다.
김새롬 /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캡처
당시 방송에서 김새롬은 “나는 두꺼운 걸 좋아한다”라며 “성시경처럼 몸통, 어깨, 목이 두꺼운 남자를 좋아한다는 말 이었다”라고 자신의 발언을 수습했다.
이어 “남자가 코가 크면 건강하다는 말이 있지 않냐”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다니엘은 “독일에도 같은 내용의 속설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여자가 손이 작으면...”이라고 운을 뗀 뒤에 주위 눈치를 살핀 후 “감칠맛이 난다?”라고 말해 MC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한편 김새롬은 셰프 이찬오와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김새롬, “여자가 손이 작으면, 감칠맛이 난다?”…‘당최 무슨 말인지’
김새롬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김새롬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새롬은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과시하며 19금 발언으로 MC들을 당황스럽게 만든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새롬은 “나는 두꺼운 걸 좋아한다”라며 “성시경처럼 몸통, 어깨, 목이 두꺼운 남자를 좋아한다는 말 이었다”라고 자신의 발언을 수습했다.
이어 “남자가 코가 크면 건강하다는 말이 있지 않냐”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다니엘은 “독일에도 같은 내용의 속설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여자가 손이 작으면...”이라고 운을 뗀 뒤에 주위 눈치를 살핀 후 “감칠맛이 난다?”라고 말해 MC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4 0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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