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도시어부'에 출연 중인 박진철 프로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24회에서는 MC 이덕화, 이경규가 인턴 5인방 지상렬,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박진철 프로와 함께 경남 통영에서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은 명인 박진철 프로가 '도시어부' 출연 사상 가장 큰 위기에 빠진다고 알려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박진철은 바다낚시의 명인으로 낚시계에서는 이미 상당한 유명인이다. 1966년생인 박진철은 올해 나이 55세다.
1952년생인 이덕화의 나이는 69세이며, 이경규는 1960년생으로 61세로 박진철 프로와 각각 14살, 6살의 나이차이가 난다.
박진철 프로의 낚시 실력은 일찌감치 인정받았고 2005년 한국프로낚시연맹 명인으로 등록했다.
2006년에는 한구구인 최초로 시마노ISO(갯바위) 부문 공식 인스트럭터로 지명되기도 했다. 현재는 명예 인스트럭터와 아티누스 인스트럭터로 활동 중이다.
직업 낚시꾼이자 성공한 사업가이기도 한 그는 2008년 전문기능성 낚시 장비어체인 아티누스를 설립해 초기 5년간 연 200%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 최근에도 매년 30% 이상을 유지하는 탄탄한 기업이다.
아티누스는 2015년 낚시화, 가방까지 런칭라며 토탈 피싱브랜드로 거듭났다.
박진철의 결혼 여부와 아내(부인), 자녀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사생활에 대해서는 아직 밝힌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24회에서는 MC 이덕화, 이경규가 인턴 5인방 지상렬,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박진철 프로와 함께 경남 통영에서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은 명인 박진철 프로가 '도시어부' 출연 사상 가장 큰 위기에 빠진다고 알려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박진철은 바다낚시의 명인으로 낚시계에서는 이미 상당한 유명인이다. 1966년생인 박진철은 올해 나이 55세다.
1952년생인 이덕화의 나이는 69세이며, 이경규는 1960년생으로 61세로 박진철 프로와 각각 14살, 6살의 나이차이가 난다.
2006년에는 한구구인 최초로 시마노ISO(갯바위) 부문 공식 인스트럭터로 지명되기도 했다. 현재는 명예 인스트럭터와 아티누스 인스트럭터로 활동 중이다.
직업 낚시꾼이자 성공한 사업가이기도 한 그는 2008년 전문기능성 낚시 장비어체인 아티누스를 설립해 초기 5년간 연 200%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 최근에도 매년 30% 이상을 유지하는 탄탄한 기업이다.
아티누스는 2015년 낚시화, 가방까지 런칭라며 토탈 피싱브랜드로 거듭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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