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김재원이 제작진이 준비한 황금 배지가 진짜가 맞느냐며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김재원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지난주 이들은 낚시를 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했다. 지난 낚시로 황금 배지는 박진철 프로에게 돌아간 상태.
김재원은 박프로가 받은 황금 배지를 보더니 “진짜가 맞아요?”라고 물으며 출연진과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제작진은 장PD가 특별 제작한 황금 배지라며 해명 아닌 해명을 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제작진 준비한 황금 배지는 총 18개. 그중 이경규, 이덕화, 마이크로닷이 2개씩 획득한 상태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한다.
1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김재원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지난주 이들은 낚시를 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했다. 지난 낚시로 황금 배지는 박진철 프로에게 돌아간 상태.
김재원은 박프로가 받은 황금 배지를 보더니 “진짜가 맞아요?”라고 물으며 출연진과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제작진은 장PD가 특별 제작한 황금 배지라며 해명 아닌 해명을 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제작진 준비한 황금 배지는 총 18개. 그중 이경규, 이덕화, 마이크로닷이 2개씩 획득한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1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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