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젬있는 트롯 콘서트에 나타난 로즈골드 왕자 이찬원.
지난 9월 21일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미스터 트롯 '출신 이찬원, 장민호, 남승민, 김희재, 정동원과 '미스 트롯 '출신 양지은과 김다현이 MC 붐이 함께 하는 가운데 세라젬에서 주최하는 ‘젬있는 트롯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은 1회 15시, 그리고 2회 19시 30분에 걸쳐서 공연했다.
이찬원은 이날 장민호만을 남겨둔 채 무대에 오르며 ‘메밀꽃 필 무렵‘으로 서막을 알렸다.
곡이 끝나고 서정적인 음악을 잘 들어 주신 관객에게 따스한 인사말을 남기고 앞선 공연을 마친 다른 가수들의 공연을 즐겁게 보셨는지 늘 인사도 잊지 않는다.
세라젬은 승일 희망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루게릭 간병으로 지친 환우 가족들이 콘서트에 참석하여 병간호로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도록 별도의 좌석도 배치했으며 또한 세라젬과 승일 희망재단이 함께하는 힐링케어 브랜드에 초정 받음에 영광스럽다는 인사말을 잊지 않고 해주었다.
이찬원은 서정적인 서사가 담긴 곡으로 메밀꽃 필 무렵을 설명하고,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시점에 편의점 테라스에서 들으면 좋을듯한 곡으로 자신의 곡 '편의점'을 설명한다.
그리고 언제나 행사장에서 많은 관객을 따사롭게 만나고 싶은지 "그댈 만나러 갑니다"를 무대 좌우로 활용하면서 열창해 주었다.
이날 의상은 민원만족 콘서트에서 선보인 로즈골드 빛 숏 재킷을 선택해서 이찬원의 팬덤팬으로 관객에게 더욱더 친근하게 다가왔다.
'미스터 트롯' 형제 같은 이들은 이날 엔딩 무대로 함께 나와 함께 열창하기도 하고 개인 곡으로 자신의 시그니쳐곡 '진또배기'를 열창하면서 무대를 마무리했다.
그는 행사장에서 가수의 역할뿐만 아니라 공연무대 중간에 행운권 추첨을 통한 경품 당첨자의 발표도 MC 붐과 함께 딕션 좋은 목소리로 도와주며 다시 한번 멋진 음성을 선보이며 역시 무대에서 좌중을 압도하는 몰입감을 심어주었다.
경품을 설명해주는 센스는 상품의 궁금증도 시원하게 풀어주는데 한몫을 크게 한다.
역시 이찬원은 행사에서 꼭 필요한 그 무엇이 뭔지를 참 잘도 알아 가는 인간 비타민 같은 존재임이 틀림없다.
지난 9월 21일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미스터 트롯 '출신 이찬원, 장민호, 남승민, 김희재, 정동원과 '미스 트롯 '출신 양지은과 김다현이 MC 붐이 함께 하는 가운데 세라젬에서 주최하는 ‘젬있는 트롯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은 1회 15시, 그리고 2회 19시 30분에 걸쳐서 공연했다.
곡이 끝나고 서정적인 음악을 잘 들어 주신 관객에게 따스한 인사말을 남기고 앞선 공연을 마친 다른 가수들의 공연을 즐겁게 보셨는지 늘 인사도 잊지 않는다.
이찬원은 서정적인 서사가 담긴 곡으로 메밀꽃 필 무렵을 설명하고,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시점에 편의점 테라스에서 들으면 좋을듯한 곡으로 자신의 곡 '편의점'을 설명한다.
이날 의상은 민원만족 콘서트에서 선보인 로즈골드 빛 숏 재킷을 선택해서 이찬원의 팬덤팬으로 관객에게 더욱더 친근하게 다가왔다.
'미스터 트롯' 형제 같은 이들은 이날 엔딩 무대로 함께 나와 함께 열창하기도 하고 개인 곡으로 자신의 시그니쳐곡 '진또배기'를 열창하면서 무대를 마무리했다.
경품을 설명해주는 센스는 상품의 궁금증도 시원하게 풀어주는데 한몫을 크게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2 0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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