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샘 해밍턴이 자녀들의 방송 출연료를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샘 해밍턴, 조나단, 파트리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윌리엄이 처음 방송에 출연했을 때가 100일이었다. 벤틀리는 방송에서 출산했다"고 이야기했다.
아이들의 출연료 관리를 묻자 그는 "관리는 하는데 애들 통장이 따로 있다"고 답했다.
이에 아이들 통장에 얼마가 있는지 궁금해하자 "관리는 하는데 애들 통장이 따로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이 아이들 통장에 손을 댄 적이 없냐고 묻자 샘 해밍턴은 "제가 돈 관리 안 한다. 아내가 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상민은 "아이들로 인해 재산이 늘면 어떤 마음이냐"고 궁금해했다. 탁재훈은 "부러워서 물어보냐"면서 "이상민 재산이 많냐. 아이들 재산이 많냐"고 질문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우리 애들"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샘 해밍턴의 자녀 윌리엄과 벤틀리는 S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유ㅌ브 채널 'THE 윌벤쇼'에 출연 중이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샘 해밍턴, 조나단, 파트리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윌리엄이 처음 방송에 출연했을 때가 100일이었다. 벤틀리는 방송에서 출산했다"고 이야기했다.
아이들의 출연료 관리를 묻자 그는 "관리는 하는데 애들 통장이 따로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이 아이들 통장에 손을 댄 적이 없냐고 묻자 샘 해밍턴은 "제가 돈 관리 안 한다. 아내가 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상민은 "아이들로 인해 재산이 늘면 어떤 마음이냐"고 궁금해했다. 탁재훈은 "부러워서 물어보냐"면서 "이상민 재산이 많냐. 아이들 재산이 많냐"고 질문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우리 애들"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7 0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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