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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투성이"…에스파 지젤, 컴백 무대 태도에 누리꾼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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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컴백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멤버 지젤이 무대 위 태도로 지적을 받고 있다.

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에스파의 미니 2집 타이틀곡 '걸스(Girls)'와 수록곡 '도깨비불(Illusion)' 무대가 펼쳐졌다.
 
에스파(aespa) 지젤 / ‘2021 SBS 가요대전’
에스파(aespa) 지젤 / ‘2021 SBS 가요대전’

에스파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시선을 끈 가운데, 누리꾼들은 이날 멤버 지젤의 안무 실수를 꼬집었다.


이날 지젤은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다소 약한 강도로 안무를 소화하는가 하면,  동작을 잠시 잊은 듯 주춤거리는 등 잦은 실수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안무 영상에서도 실수했다", "이날따라 컨디션이 안 좋은 것 아니냐", "아직 연차도 얼마 안 됐는데...", "근데 다른 멤버들도 잘 안 맞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8일 발매된 에스파의 두 번쨰 미니앨범 '걸스'는 첫 주 앨범 판매량 142만6487장을 기록하며 역대 걸그룹 초동 1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에는 강렬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의 타이틀 곡 'Girls'를 비롯해 'Life’s Too Short'(라이프스 투 쇼트)의 영어 버전과 한국어 버전, '도깨비불 (Illusion)', 'Lingo'(링고), 'ICU (쉬어가도 돼)' 등 신곡 6곡과 기존 발표곡 'Black Mamba'(블랙맘바), 'Forever (약속)'(포에버),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 트루)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어 총 9곡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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