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제국의 아이돌(ZE:A) 문준영, 국내 최대 DJ 페스티벌 ‘월드 DJ 페스티벌’ 참가
제국의아이들 문준영이 국내 최대 DJ 페스티벌인 ‘월드 DJ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오는 5월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경기도 춘천 송암스포타운에서 열리는'월드 DJ 페스티벌'에서 문준영은 16일 무대에 올라 세계적인 DJ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이번 월드 DJ 페스티벌 무대에서 문준영은 프로듀서 겸 DJ로 해외에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는 Steve Wu와 공동 프로듀싱한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인 ZE:AFTER 정규 싱글 앨범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문준영은 지난해 11월 28일 EDM DJ 제아에프터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치고, 같은 해 12월 베이징, 옌지, 텐진의 유명 클럽을 돌며 중국 투어를, 그리고 대구 등 국내 공연 역시 성황리에 치러내며 E.D.M 디제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어, 올해 2월에는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핫 플레이스 클럽 ‘신드롬’에서 파티를 개최, 구정 연휴와 맞닿은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1시, 클럽이 가장 열기로 달아오른 프라임 타임의 공연을 꿰차며 그의 디제잉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제국의아이들 리더이자 EDM DJ 제아에프터로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문준영의 월드 DJ 페스티벌 무대는 16일에 펼쳐지며 당일 현장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제국의아이들 문준영이 국내 최대 DJ 페스티벌인 ‘월드 DJ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오는 5월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경기도 춘천 송암스포타운에서 열리는'월드 DJ 페스티벌'에서 문준영은 16일 무대에 올라 세계적인 DJ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이번 월드 DJ 페스티벌 무대에서 문준영은 프로듀서 겸 DJ로 해외에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는 Steve Wu와 공동 프로듀싱한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인 ZE:AFTER 정규 싱글 앨범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문준영은 지난해 11월 28일 EDM DJ 제아에프터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치고, 같은 해 12월 베이징, 옌지, 텐진의 유명 클럽을 돌며 중국 투어를, 그리고 대구 등 국내 공연 역시 성황리에 치러내며 E.D.M 디제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어, 올해 2월에는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핫 플레이스 클럽 ‘신드롬’에서 파티를 개최, 구정 연휴와 맞닿은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1시, 클럽이 가장 열기로 달아오른 프라임 타임의 공연을 꿰차며 그의 디제잉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4 16: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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