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소녀시대(SNSD) 수영, 이준혁-감우성과 다정한 모습… ‘이렇게 귀여운데 어찌 안 좋아해’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자신의 SNS에 감우성, 이준형과 찍은 사진을 공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수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방송될 내 생애 봄날을 위해 다시 만난 봄이 동욱 동하 오랜만에만나 수다가 끊이지 않았던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_^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수영은 배우 이준혁과 감우성 사이에서 양볼에 브이 표시를 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수영이 요새 생존신고 자주 해줘서 너무 고마워”, “왜 수영이는 점점 갈수록 젊어지는 기분이야”, “미모가 진짜 미쳤다 왜 이렇게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10월 종영한 MBC 드라마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장기 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여자와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이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되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자신의 SNS에 감우성, 이준형과 찍은 사진을 공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수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방송될 내 생애 봄날을 위해 다시 만난 봄이 동욱 동하 오랜만에만나 수다가 끊이지 않았던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_^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수영은 배우 이준혁과 감우성 사이에서 양볼에 브이 표시를 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수영이 요새 생존신고 자주 해줘서 너무 고마워”, “왜 수영이는 점점 갈수록 젊어지는 기분이야”, “미모가 진짜 미쳤다 왜 이렇게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4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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