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하녀들’ 이채영, 한복에도 느껴지는 ‘우월한 몸매’
이채영이 한복에도 가려지지 않는 우월한 몸매를 선보였다.
23일 방송이 재개된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극본 조현경, 연출 조현탁) 첫 회에는 허응참 대감(박철민 분)의 생일 연회가 전파를 팠다.
이 자리에 나타난 조선 제일의 기녀 가희아(이채영 분)는 요염한 춤사위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복으로 온몸을 가렸음에도 느껴지는 ‘명품 몸매’의 느낌이 물씬 풍겨 눈길을 끌었다.
허윤서(이이경 분)는 “이제 막 송도에서 상경을 끝낸 명기. 그 이름은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만날 수 업슨 가희아”라고 그녀를 극찬했다.
‘하녀들’은 조선시대 노비들의 이야기를 그린 모던사극으로 신분과 계급을 뛰어넘는 운명 극복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앞서 갑작스러운 세트장 화재사고로 촬영을 잠시 중단했다.
이채영이 한복에도 가려지지 않는 우월한 몸매를 선보였다.
23일 방송이 재개된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극본 조현경, 연출 조현탁) 첫 회에는 허응참 대감(박철민 분)의 생일 연회가 전파를 팠다.
이 자리에 나타난 조선 제일의 기녀 가희아(이채영 분)는 요염한 춤사위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복으로 온몸을 가렸음에도 느껴지는 ‘명품 몸매’의 느낌이 물씬 풍겨 눈길을 끌었다.
허윤서(이이경 분)는 “이제 막 송도에서 상경을 끝낸 명기. 그 이름은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만날 수 업슨 가희아”라고 그녀를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4 10:55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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