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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 장근석, 탈세 논란에 등장한 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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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삼시세끼-어촌편’ 장근석, 탈세 논란에 등장한 건…‘손’
 
tvN ‘삼시세끼-어촌편’이 지난 23일 오후 9시45분 첫 방송 됐다.
 
‘삼시세끼-어촌편’은 차승원-유해진-손호준-장근석 4인 체제로 촬영돼 16일 첫 방송을 탈 예정이었지만, 장근석이 탈세 논란으로 급히 하차하면서 1주일 연기된 이 날에서야 방송을 개시할 수 있었다.
 
장근석이 이미 촬영을 마무리한 ‘삼시세끼’ 첫 녹화분의 대부분은 편집됐다. 이에 ‘힘겨웠던 편집 과정’을 보여주듯, 중간중간 장근석의 손만이 화면에 등장했다. 장근석 분량을 드러내느라 고생했을 제작진이 눈에 보일 정도.
삼시세끼-어촌편 / tvN 삼시세끼-어촌편 방송 화면 캡처
삼시세끼-어촌편 / tvN 삼시세끼-어촌편 방송 화면 캡처
 
한편, 이날 방송에는 출연진과 나영석 PD와의 몰래카메라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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