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삼시세끼’ 차승원-추성훈, 상남자 눈빛 발사… ‘오금저려’
배우 차승원이 ‘삼시세끼’ 출연자인 추성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차승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라며 “고된 노동 영혼없는 눈빛들”이라는 짤막한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승원은 ‘삼시세끼’의 고된 촬영에 힘이 빠진 것인지 지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함께 사진을 찍은 추성훈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차승원과 추성훈이 함께 출연한 tvN ‘삼시세끼’는 오늘 23일 첫 방송된다.
배우 차승원이 ‘삼시세끼’ 출연자인 추성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차승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라며 “고된 노동 영혼없는 눈빛들”이라는 짤막한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승원은 ‘삼시세끼’의 고된 촬영에 힘이 빠진 것인지 지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함께 사진을 찍은 추성훈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3 1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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