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선혜윤 PD, “홍종현-유라 억울할 것”
열애설에 휩싸인 홍종현-나나에 MBC ‘우리 결혼했어요’ 선혜윤 PD가 입을 열었다.
23일 선혜윤 PD는 한 매체를 통해 "(홍종현이) 열애설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촬영은 정상적으로 다음 주에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런 것 때문에 촬영을 못 한다면 홍종현과 유라가 얼마나 억울하겠느냐"며 "'우결' 모든 출연자들과 촬영 중에는 스캔들이나 음주 사건 등 물의를 일으켜서 프로그램에 피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다. 출연자들도 이 약속에 대해 잘 알고,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발매된 월간지 '우먼센스' 2월호에 따르면 홍종현과 나나가 7개월 째 열애 중이라는 내용이 보도됐다. 우먼센스는 홍종현과 나나는 온스타일 '스타일로그'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프로그램 종영 후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열애설에 휩싸인 홍종현-나나에 MBC ‘우리 결혼했어요’ 선혜윤 PD가 입을 열었다.
23일 선혜윤 PD는 한 매체를 통해 "(홍종현이) 열애설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촬영은 정상적으로 다음 주에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런 것 때문에 촬영을 못 한다면 홍종현과 유라가 얼마나 억울하겠느냐"며 "'우결' 모든 출연자들과 촬영 중에는 스캔들이나 음주 사건 등 물의를 일으켜서 프로그램에 피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다. 출연자들도 이 약속에 대해 잘 알고,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발매된 월간지 '우먼센스' 2월호에 따르면 홍종현과 나나가 7개월 째 열애 중이라는 내용이 보도됐다. 우먼센스는 홍종현과 나나는 온스타일 '스타일로그'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프로그램 종영 후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3 19:14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