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이천희-전혜진, 부부 생활 4년차에도 ‘달달’… ‘영혼의 동반자’
전혜진이 최근 자신의 SNS에 이천희와의 부부 일상을 담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혜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정말 이러면 안됩니다. 여러분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각자 휴대폰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이천희-전혜진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 딸 이소유를 낳아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전혜진이 최근 자신의 SNS에 이천희와의 부부 일상을 담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혜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정말 이러면 안됩니다. 여러분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각자 휴대폰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3 1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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